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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9-02-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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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재창업자들에게 꿈을 심다 (전남매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6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자영업자 폐업율이 80%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등이 운영하고 있는‘재창업 지원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은 지역 재창업자들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1일 ‘2018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에 따르면 지역 벤처기업은 전국 6.1%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들도 증가하면서 지역경제가 피례해지고 있다.

‘2018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광주·전남 폐업자수는 5만5,199명으로 같은 기간 신규창업자 6만5,591명의 84%에 달했다. 창업자 10명 중 8명이 사업을 포기한 셈이다.

문제는 창업에 실패한 자영업자 상당수는 이미 금융권 대출 비율이 높아 재기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재창업자들의 각종 구제사업을 펼치고 있다.

‘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은 지역내 우수 재도전기업인을 발굴해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사업 성공을 돕는다.

지원대상은 관내 예비 재창업 및 최근 3년이내 재창업자로, 신용회복, 사업아이템 점검, 성공사례특강 등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마케팅전략, 경영실무, 지식재산권 및 기술성, BIZ 스피치 등이 포함된 심화교육을 제공한다.

재창업과 관련된 필수분야의 전문멘토진이 사업모델 구체화, 기술성, 판로개척 등 기업의 특성과 아이템에 맞게 상담지원도 진행된다.

이와함께 공동사무공간 및 사무집기,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진 창업공간도 지원된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신현구 원장은“빛고을 재도전 지원사업의 재도전자들은 과거 창업의 경험을 통해 기업의 자원 및 자본 재설계 능력을 학습한 잠재적 인재임을 자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업장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기역 실정에 기반한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