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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 19-02-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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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원장의 남도일보 기고 기업친화도시 광주를 향해(남도일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85
기업친화도시 광주를 향해

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원장>

경제고용진흥원장
4차산업혁명시대에 중소기업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지금처럼 빠른 변화와 발전의 시대에는 몸집이 큰 대기업보다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모델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이 변화에 발빠른 대응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새 정부도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여 중소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가고 있고, 광주시도 명품강소기업을 선정하여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임금이나 복지 등 근무환경도 열악하지만 안정성과 장래성에 있어서 불확실하다는 편견과 부정적 인식이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다. 그러다보니 청년들의 실업률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구직난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중소기업 또한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하여 구인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중소기업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하도록 하는 노력과 홍보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광주시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그중 광주의 중소기업축제인 ‘중소기업위크’를 의욕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는 선거 직전인 5월 말에 실시하다보니 선거법 때문에 각종 경품 및 할인행사 등 이벤트를 할 수가 없었지만 올해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중소기업과 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른 바 ‘광주판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제품을 적극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민원통합시스템 구축

민선7기 들어 기업지원 제도를 혁신하는 방안으로 광주시와 각 구청 및 유관기관들이 연계하여 수요자 중심의 기업 애로 사항에 대해 신속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통합민원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내에 중소기업원스톱지원센터가 있어서 광주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지원, 수출·마케팅 지원, 일자리 지원, 재도전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해왔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 기업의 애로 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지원 기관들이 해답을 찾고 협력해 효율적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의 중소기업체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고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컨설팅 사업과 아울러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수행해왔는데 지원 대상이 많지 않고 바쁜 소상공인들 입장에서는 광주시의 지원사업을 알지도 못하거나 알더라도 바빠서 접근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각 구별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소상공인들을 직접 방문하여 각종 지원사업에 대하여 소개하고 도와주는 한편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통합민원센터에 접수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일자리 카페를 개설하여 청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무지구 초입에 마련될 카페는 청년들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서 스터디룸과 세미나실을 갖추고 청년창업과 취업에 관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며 면접용 정장 대여도 추진하게 된다. 이른바 ‘청년일자리와 청년창업의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상은 광주시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함께 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나열해 것인데, 이 외에도 시 산하에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디자인센터,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그린카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하여 광주시와 함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잘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업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